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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자신이 책임지고 관리해야 한다

by 매운 레몬 2024.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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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에게만 맡기지 말자

건강에 대해서 99%는 자신의 생활관리에 달려 있다.

다이어트는 근육살부터 빼기 시작하여 뱃살은 맨 나중에 빼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입맛이 좋다고 마구 먹지 말자.

걷는 것은 가장 좋은 건강관리다.

우리나라 사람은 육식을 해야 한다. 서양 사람에 비해 열량 섭취가 낮기 때문이다. 지금은 서구화가 많이 되었기 때문에 또한 적당하게 먹어야 할 것이다.

섬유질 음식을 많이 먹어야 한다.

간식을 하지 않아야 한다. 밤늦게 간식은 비만을 일으킨다.

술을 먹는 사람이 살이 찌는 것은 안주 때문이 아니라 술 자체가 칼로리(열량)가 많기 때문에 뱃살이 찌게 된다.

담배 피우는 자가 뱃살이 찌는 것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운동을 않고 앉아서 담배만 피우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밥이 주식이어서 고봉으로 많이 먹어야만 건강을 유지했지만 지금은 너무 좋은 음식이 많아서 많이 먹지 않도록 해야 한다.

 

등소평의 개혁 사상(흑묘백묘론)

1976~1984년까지 중국대륙 전역에서 역사상 초유의 실험들이 전개되었다. 1960년대 문화혁명의 기억 다음으로 온 것이다.

1970년 초 양즈강에 샤오강촌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일이다. 당시는 사유재산이 인정되지 않은 공산체제하에서 이 작은 마을에는 18세대가 살고 있었다. 공동작업, 공동생산, 공동분배로 인해 살아가기가 힘들고 가난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 이들은 비밀결의를 하게 되었는데 토지를 각기 나누어서 각기 일해서 살자는 것이었다. 누군가에 의해서 희생되면 남은 자녀를 공동으로 돌보아주자는 것까지 결의했다.

생산이 증가되고 형편이 나아졌다. 자녀교육 생계유지가 되었다. 결국 탄로가 되어 한 사람이 공포로 자살하는 사태가 나고 등소평에게 보고 되었다. 등소평은 흑묘백묘론(검은 고양이든지 흰고양이든지 쥐만 잘 잡으면 된다고)하면서 사유재산제가 부활되었다.

 

애창곡 선곡의 신중

한 가수가 자신의 노래로 성공하기까지(히트)는 3,000~5,000번을 부른다고 한다. 자연히 자신의 사상으로 변하고 그 노랫말이 자신의 인생관으로 되어진다고 볼 수 있다. 그 노랫말처럼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 그이 남편은 납북이 되고, 재혼한 남편(남인수)도 급사했다고 한다.

남인수 히트곡 "눈감아 드리오리다" 41세에 사별.

노사연은 "만남"을 노래해 행복한 결혼에 성공했고.

권혜경의 "산장의 여인", "나 홀로 쓸쓸히" 그의 생애를 쓸쓸히 살았다고 한다.

배호의 "안개속에 가 버린 사랑" "돌아가는 삼각지"

송대관의 "쨍하고 해 뜰 날" 이 노래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차중락의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람" 26세에 요절.

윤심덕의 "사의 찬미" 김우진과 현해탄에 투신.

불신자는 인간이 인간을 위해 노래한다.

인간의 상처를 노래한다.

광란으로 사탄을 위해 부른다.

신자는 하나님을 위해 노래한다.

평안을 주는 찬송을 부른다.

사람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는 즐겨 부른다.

좋은 노래를 선곡해서 불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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