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목표를 마음속에 그린다.
◎ 관련된 모든 사실을 체계적으로 수집 정리한다.
◎ 현실과 목표의 차이가 무엇인가, 원인을 밝힌다.
◎판단 기준과 해결책과 몇 가지 대안을 생각한다.
◎ 실패 방지를 위한 관리 방식을 생각하여 예방 조치한다.
롤페 커 자신의 개인적 신조
1. 우선 가정에서 성공하라.
2. 신의 도움을 갈구하라.
3. 정직함을 결코 타협의 대상으로 삼지 말라.
4.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을 늘 기억하라.
5. 판단을 내리기 전에 우선 양측의 말을 다 들어라.
6. 다른 사람의 충고를 귀담아 들어라.
7.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을 옹호하라.
8. 성실하되 결단력을 가져라.
9. 능숙하게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일 년에 하나 정도 개발하라.
10. 내일의 계획을 오늘 짜라.
11. 기다리는 동안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무엇인가를 하라.
사랑하는 가정을 위해서
존경과 겸손은 행복의 근본이다.
1. 사랑은 서로의 나이를 기억하지 않은 것이다.
2. 사랑은 싸운 것을 잊어버린다.
3. 사랑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서로 칭찬해 준다.
4. 사랑은 처음 만났을 때의 감정을 잊지 말아야 한다. 결혼 전의 이성 문제가 있었다면 말하지 말라.
5. 사랑은 서로를 금고라고 생각하며 절약하고 귀중히 여겨주어야 한다.
6. 사랑은 배필을 낳아주신 부모를 생각하고 효를 다 하는 것이다. 사랑은 좋은 선물도 좋지만, 상대의 말을 존중해야 한다. 이는 선물보다 귀한 것이다.
7. 사랑은 모든 일에 서로 칭찬하여 진정한 애정을 보여주어야 한다.
8. 사랑은 자녀들 앞에서 당신을 닮아서 애들이 너무 훌륭해요. 칭찬을 아끼지 말자.
9. 사랑은 그 누구에게도 괴롭힘을 주지 않는다. 자신을 괴롭히는 것이 된다. 불행의 불씨가 된다. 어렸을 때는 엄격해도 자라서는 칭찬해 주어야 한다.
10. 사랑은 시기, 원망, 비판, 부정, 불신 등을 하지 않는다. 이는 죽음에 이르게 하는 병이다. 모든 병 중에서 마음에 오는 병이 가장 무서운 병이다.
11. 사랑은 온 가정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즉 진리 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서로를 위해서 기도해 준다.
인간에겐 끊임없는 교육을
"인간은 교육을 필요로 하는 유일한 존재다" -칸트
1. 1799년 남부 프랑스 아베이롱의 숲 속에서 발견된 야생아를 의사 이타르가 2년간 노력을 경주하여 교욱을 하였어도 '맘마, 엄마'라고 하는 간단한 말과 자음을 조금 할 정도였다고 한다.
2. 늑대 어린이라고 불리우는 가말라의 이야기는 인도의 어떤 지방에서 늑대 때의 무리에서 발견한 사생아이다.
발견 당시 늑대 생활을 나타내 보였으며 모습은 인간으로 보여질 따름이었다.
이 아이를 양육원에 수용하여 7년간 교육시킨 결과 사람의 행동은 조금씩 하기에 이르렀으나 언어를 사용하는 일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 인간은 태어난 그대로 방치하면 (교육을 시키지 아니하면) 야수와 같이 된다는 것 같다.
(교육심리학 11페이지)
알버트 아인슈타인(1879년 9월 14일~1955년 4월 18일, 독일)
아인슈타인은 오늘날 세계적으로 가장 뛰어난 학자요 사상가로 존경을 받고 있지만, 어려서는 상당히 성장할 때까지는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기억력도 우둔한 저 지능 아로 평가를 받았다. 그리서 한때 학교 담임선생은 문제아로 돌려놓았고, 부모조차도 우둔한자로 생각했다고 한다. 그런데 수년 후 어느 날 그 이름이 전 세계에 알려질 만큼 유명해졌다고 한다. 공대를 졸업하고 한낱 수학교사에 불과한 그이 이름이 온 세계 유력 신문에 그 이름이 톱기사로 오르게 된 것이다. 모두 다 의심할 정도였다고 한다.
그가 주장한 상대성 원리처럼 다소 예외적인 사람이었다. 그가 대서양을 여행할 때에 선장이 그 배에서 제일 좋은 특등실을 제공하자, 아인슈타인은 특별대우를 받을 정도라면 3등 선실이 훨씬 편하겠다고 굳이 사양하였다고 한다. 그가 50세의 나이가 되었을 때에 독일 정부는 푸짐한 영예를 그에게 베풀어 포스담에 반신상이 건립되고 전 국민의 경애와 영구불변한 찬사로 호화스러운 저택과 요트가 제공되기도 했다. 그런데 몇 해 후에 그의 전재산은 정부로부터 몰수당하고 신변의 위협을 느낀 그는 다시는 고국의 따을 밟지 않겠다고 벨기에로 망명하였다. 거기서 밤마다 경찰의 감시를 받으며 연금활은 했다고 한다.
그러는 동안 프린스턴 대학 연구소에 대학교수로 초빙되었다. 그가 뉴욕에 도착하명 신문기자들을 어떻게 피할까 하는 염려를 친구들이 알아차리고 배가 부두에 도착하기 전에 몰래 아인슈타인을 하선시켜 자동차로 자취를 감춰버렸다.
지금까지 상대성 원리를 책으로 많이 알려졌지만 이해하는 사람은 겨우 열두 명뿐이었다고 한다. 그는 실제로 이원리를 설명할 때에 "지금 여기에 여러분이 아름다운 여인과 함께 한 시간을 앉아 있다면 그 시간은 불과 1분처럼 밖에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또 이번에는 뜨거운 난로 위에 1분 동안을 앉아 있다고 한다면 1시간처럼 느껴질 것이다. 이것이 상대성 원리"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여러분이 아직도 납득이 안되어 시험해 보고자 한다면 나는 아름다운 여성 곁에 앉을 것이니 여러분은 난로 위에 앉아 보시오"라고 하였다고 한다.
부인은 남편의 연구학설을 이해는 못했지만 남편은 이해한다고 했다. 부인은 친구들이 오면 다과 시간을 가지면서 부인은 연구에 몰두한 남편에게 좀 쉬어 가면서 하자고 말을 하면 "귀찮아. 안돼. 저리 가! 이런 난장판 집구석에서 뭣이 된담? 내가 나가야지. 이 집에서 내가 나가겠어." 부인은 그래도 조금 지나면 태연히 부드럽게 설득한다. 그러면 남편은 합석하여 차를 마시면서 휴식을 했다.
아인슈타인은 성격이 무슨 생각을 할 때면 질서적이지만 그의 일상생활은 몹시 불규칙스러웠다고 한다. 그는 매사에 대하여 절대적 원칙이라는 것을 세우지 않는다.
남의 의견에 절대로 좌우되지 않는다. 돈, 지위, 명예를 전혀 바라지 않았고 바이올린을 즐겨 연주하였다고 한다.
언젠가 베를린 전차는 탔는데 거스럼돈이 모자란다고 했다. 차장이 세어보니 이상이 없었다. 차장은 '곤란하지만 영감님 당신은 산술을 도무지 못하시는군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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