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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려면

by 매운 레몬 2024.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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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려면 지켜야 할 것이 있다.

1. 지식을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한다)

 

2. 행함이 있어야 한다.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해야 한다)

 

3. 꾸준한 인내가 있어야 한다.

(끝까지 참아내야 한다)

 

 

(잠언 2:6)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라"

 

넘어질 때 알게 되는 용기와 지혜

운동 감독들은 경기를 끝나고서 기분은 이겼을 때가 더 좋았지만 게임의 교훈은 이겼을 때보다 졌을 때 더 많이 얻어 낼 수 있었다고 한다. 졌을 때 교훈도 지혜도 오기도 더 많이 축적할 수 있게 된 것이라는 것이다.

인생은 모든 경기를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한다. 유도를 배울 때는 낙법부터 배운다고 한다.

모든 실수를 겁내지 말고 공을 던지기도 하고 때리기도 달리기도 한다. 공을 보고 겁내지 말고 스윙을 해야 큰 선수가 된다는 것이다. 넘어지는 것이나 실수를 겁내지 말고 100%의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라는 것이다.

인생살이에서 대 여섯 차례 넘어졌다고 기죽지 말라는 것이다. 넘어졌을 때는 그 원인을 찾아내고 다시 넘어지지 않기 위해 많은 연습과 계획과 준비가 가장 필요하지 않은가. 사람이기에 넘어진다. 실수를 한다. 그래서 믿음이 꼭 필요하다. 믿음은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 승리는 목표를 향해 달려간 자 만이 뜻을 이룰 것이다. 포기는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일어나서 목표물을 향해 가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사람들은 용기를 잊어버리고 포기하려고 한다. 

운동선수가 성공하려면 좋은 감독을 만나야 하고 좋은 선생님을 만나야 학문에 성공하겠다.

믿음이 성장하려면 자신의 열심과 믿음도 있어야 하지만 좋은 목회자의 지도를 받으면 신앙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사랑 치료를 위한 10개 항

1. 적당한 부부싸움으로 끝내라.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고 부부 모두 이기는 싸움이 되어야 결국 사랑싸움이 된다.

2. 싸움의 주제를 벗어나지 말라.

3. 다툼과 분이 일어나 때도 절대로 하루를 넘기지 말라.

4. 문제 해결에 골몰하지 말고 문제의 근원을 차단하라.

5. 마지막 자존심은 절대로 건드리지 말라.

6. 상대방이 갖지 못한 것에 대하여 불만을 품지 말고 상대가 갖고 있는 것에 감사하라.

7. 상대방의 마음을 손상시키거나 나쁜 영향을 끼치는 농담은 삼가라.

8. 아내가 아프다고 하면 호들갑을 떨라. 남자의 생존 비결이다.

9. 상대를 바꾸려고 하지 말고 내 자신을 바꾸라.

10. 그리스도를 중심 하여 연합하라.

 

아이를 낳고 나면 애정의 화학 물질인 옥시토신, 도파민, 페니레시라민이 대뇌에서 생성되지 않는다고 한다.

 

경주 최부자 집 이야기

부자는 보통 3대를 못 간다는데 최부자 집은 12대째 만 군을 이어갔고 9대째 진사를 배출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것은 우연할 젓이 아니고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가훈에는

1. 관리는 하되 진사 이상은 하지 말 것.

 

2. 재산은 만석 이상 모으지 말 것.

 

3. 과객은 후하게 대접할 것.

 

4. 사방 백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할 것.

 

오래 기억하려면

※ 눈으로 확인하면 83%를 기억

※ 귀로 확인 하면 11%를 기억

※ 보고 들었을 때 94%를 이룬다.

※ 귀로 듣고 3일 후 기억은 10%

※ 눈으로 보고 3일 후 기억은 20%

※ 강단 강연 집중력 54%

※ OHP(시청각) 강연집중역 81.8%

 

생각

정신의학자 사무엘 스마일즈는 말하기를

생각을 심어라 - 행동을 거둘 것이다

행동을 심어라 - 습관을 거둘 것이다

습관을 심어라 - 성격을 거둘 것이다

성격을 심어라 - 운명을 거둘 것이다

생각을 길러라 - 자기가 하고 있는 생각 이상으로 오르지는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님비(Nimby) 주의

집단 이기주의를 말한다. 1987년 뉴욕 근처 "아이스립"마을에서 3,186톤의 쓰레기를 화물선에 실어 다른 지방으로 몰래 보내다가 탄로가 나 미국 6개 주, 남미 3국의 상륙을 거부당하고 해상에서 방황하다 6개월 만에 돌아와 소각시킨 데서 비롯됐다.

 

소금이 주는 교훈은?

우리나라는 바닷물을 가두어 햇빛을 이용해 소금을 만든다. 태양염이다. 소금은 전 세계적으로 3분의 2는 육지에서 생산되는 암염이라고 한다.

예수님 당시의 팔레스타인 지방에는 역시 암염이 많았다. 바위에서 소금이지만 흙보다 약간 더 단단한 푸석푸석한 흙덩어리에 소금기만 있다고 한다. 맛을 보면 약간 찝찝한 느낌을 갖는다고 한다. 이런 맛은 쓸모가 없어서 버리게 된다고 한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버리게 된 소금도 이런 것으로 자연적인 상태의 암염이라고 보아지는 것이다. 이러한 암염에는 이물질이 많아서 소금으로의 구실을 하려면 정제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불에 들어가서 달구어지고 다시 물에 씻어내야 깨끗해지고 순도가 높아지고 제맛을 내려면 오랫동안의 저장기간을 가져야 하며 저장의 방법과 기간과 장소에 따라서 미네랄의 종류가 달라지고 마그네슘 등의 쓴맛을 내는 이물질이 제거되는 정도에 따라 차이가 난다고 한다.

우리는 너무도 값싼 은혜와 신앙을 바라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나 않는지 자신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우리는 정제의 과정을 마음에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후에 세상 속에서 맛을 내는 소금이 될 것이다.

소금은 염화 성분과 나트륨 성분이 합하여 된 염화나트륨이다. 이와 같이 연합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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