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불은 쇠를 녹이는 불이다. 쇠를 녹이는 풀무불의 온도는 섭씨 1,500도의 뜨거움이라고 한다. 지옥에서 올라오는 뜨거움을 연상시키는 온도라는 것이다.
미국의 케어린 백스터는 실제로 지옥에 가서 경험하고 온 내용을 보고 와서 증언하기를 "지옥은 있습니다"라는 책을 써서 발표한 내용 가운데서 "지옥에서 고통당하는 사람들은 제발 이곳에서 내보내 주시오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습니다"라고 부르짖는다고 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 하시기를 "내가 여러 번 너를 찾아가 회개하라고 촉구했었다 그런데 너는 끝내 회개하지 않고 나를 거역하여 죄를 짓는 생활을 계속했느니라 이미 심판은 끝났다"라고 하시더라는 것이다.
미국의 부흥사 무디는 말하기를 "만일 지옥이 없다면 많은 시간을 들여 성경을 연구할 필요가 없고 오히려 성경을 불태워 버려야 한다."
"만일 지옥이 없다면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 예배당을 건축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있는 예배당을 오락장으로 바꾸어야 한다"라고 했다.
예수 이름을 믿는자 만이 천국에 가게 된다.
(누가복음 16장 19~31절 참조)
과학을 선도하는 성경
우리도 성경 중에서 영감을 받아봅시다.
★ 창세기 2장 21~22절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영국 의사 심프슨은 의사로서 1847년 마취제 클로르포름을 발견하여 수술에 크게 기여했다. "잠들게 하셨다"는 말씀에 고민하다가 무엇인가 예비되어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연구했던 것이다.
★ 시편 8편 8절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것" 1800년대 미국의 해군장교 매스폰 태인 모리는 시편을 읽던 중 '바닷길'이란 말에 육지에 지도가 있으니, 바다에 길을 연구한 결과 해양지도를 만들게 되었다. 해양 물리학 교과서를 쓰기도 했다. 그리고 현대 해양술의 아버지로 불리게 되었다.
★ 출애굽기 2장 3절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강가 사이에 두고" 미국의 스탠더드 석유회사 감독관이 이 성경을 보고 애굽으로 지질학자 촬스 피트스 코스를 보내어 이집트의 그 지역에서 대규모 유전을 발견했다.
★창세기 19장 28절 "소돔과 고모라와 그 온 지역을 향하여 눈을 들어 연기가 옹기가마에 연기같이 치솟음을 보았더라." 이스라엘의 질페더만이 성경을 읽다가 이 구절을 보고 1953년 이스라엘에서 처음으로 유전을 발견했다.
★욥기 38장 35절 "네가 번개를 보내어 가게 하되 번개가 네게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 "번개를 보냈다"는 기록을 보고 전파의 비밀을 찾아 1837년 모스는 최초로 전신기를 발명하였다.
★욥기 26장 7절 "그는 북쪽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아무것도 없는 곳에 매다시며 "욥기는 주전 2천 년 전에 쓴 책이다. 이미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고 기록했다.
★욥기 38장 16절 "네가 바다의 샘에 들어갔었느냐, 깊은 물 밑으로 걸어 다녀 보았느냐" 잠언 8장 28절 "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며 바다의 샘들을 힘 있게 하시며" 바닷속에 샘에 대한 기록이 있다. 1960년대에 해저 탐사관에 의해 간접적으로 확인되기 시작하였고 1978년 연구용 잠수함에 의해 비로소 깊은 바닷속에도 샘이 있다는 것을 사진으로 촬영하게 되었다.
★ 욥기 28장 25절 "바람의 무게를 정하시며 물의 분량을 정하시며" 하나님께서 바람의 무게를 재고 물로 측량한다고 했다. 대기에 압력이 있다는 사실은 17세기 이탈리아의 과학자 토리첼리(1608년 10월 15일~1647년 10월 25일)에 의해 발견되었다.
★ 여호수아 6:20 "... 크게 소리 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유대인 학자가 이 성경말씀을 보고 요로결석을 분쇄하기 위해 밖에서 전자파를 보내 결석을 분쇄하는 치료법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한다.
★ 에스겔 1장 16절 "... 그들의 모양과 구조는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것 같으며
-장로 신문에서
선교사를 위한 기도의 응답
미국 출신 선교사 윌튼은 아프리카로 파송을 받아 의료 선교를 하고 있었다. 어느 날 본국에서 선교지로 선교자금이 왔다는 연락을 받고 30km 거리에 있는 은행을 도보로 가서 돈을 찾아오게 되었다. 날이 저물게 되어 인가를 찾아도 쉴 곳이 없어서 텐트를 치고 노숙을 할 수밖에 없어서 들에서 밤을 보내고 안전하게 병원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윌튼 선교사는 진료 가운으로 갈아입고 병실로 들어서자 여러 명의 청년들이 무장한 채로 선교사에게 들이닥치더니 하는 말이 "당신과 같이 온 17명의 무장한 군인들은 어디 갔소" 하며 다그치는 것이었다. 윌튼 선교사는 "나에게는 아무 군인도 없었고 나 혼자 다녀왔소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소" 하고 대답하자 그 젊은이들은 "우리 눈으로 분명히 보았는데 왜 없다고 하는가."라고 하면서 병원을 이리저리 뒤지며 찾더니 자신들이 찾고자 하는 사람이 없자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부끄럽지만 강도짓을 하며 먹고살고 있소, 그런데 어제 오후 당신이 은행에서 돈을 찾아가지고 나오는 순간부터 미행하며 따라왔소 어제 저 당신이 도중에 노숙할 때 당신을 해치고 돈을 빼앗으려고 하자 17명의 무장한 군인들이 당신의 주변을 겹겹이 둘러싸고 있어서 도저히 공격할 수가 없었소", 그 군인들이 계속하여 따라왔고 강도들은 계속하여 당신을 미행하여 왔다고 하였다. 강도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회개하게 되었다.
선교사는 미국 본국에 가서 선교보고를 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사건을 보고하였다. 교인들이 듣고 나서 그 시간대를 알아보니 교인들이 선교사를 위해 철야 기도를 하던 때와 일치하게 된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17명은 함께 기도하던 숫자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모두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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