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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할 수 있는 마음의 자세

by 매운 레몬 2024.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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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연구소에서 '부를 축적하는 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1,50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이십 년간 관찰했는데

'A그룹'은 당장의 돈 때문에 직업을 택한 사람으로 83%(1,245명)

'B그룹'은 하고 싶은 일을 우선시하는 사람으로 17%(255명)였다.

그러나 20년 후 그들 중에서 101명이 성공했는데 그 가운데 100명(39.2%)이 'B그룹'에서 나왔다고 한다.

 

멕시코 아즈텍 문명

멕시코 시티는 LA(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비행기로 3시간 반이 걸린다. 몽고족의 후예인 인디오가 정착하여 옥수수농사를 주로 했다. 그 후 마야, 아즈택, 잉카 등의 인디오 문명이 발달하였다. 1521년 스페인의 침입에 의해 300년간 식민지하에 있었다. 

1821년 멕시코 국가로 독립하였고 언어는 스페인어가 국어로 쓰이고 50여 개의 인디언 말이 공존하고 있다. 250여 년간에 걸쳐 건축된 가톨릭 성당이 많이 남아있다. 자재는 스페인에서 운반하여 지었다. 멕시코인이 자랑하는 국립인류학 박물관이 있는데 관람하는데 서양인은 1주일, 일본인은 2~3일, 한국인은 2~3시간이라고 평하고 있다.

 

스페인의 장군 코르떼쯔 장군이 멕시코를 정복한 후 옛 아즈텍 시대의 큰 신전이 서 있던 곳에 정치 종교의 중심지인 중앙광장을 만들었다. 전 인구의 1/3이 멕시코시티에 살고 있기도 한다. 유적지로 인디언들이 종교의식을 위하여 건조된 피라미드가 있는데 높이가 65m, 밑면 220 m×230m, 계단 365개로 된 해의 피라미드와 거기서 1km 떨어진 곳에 비슷한 달의 피라미드가 있다.

 

1만 명이 10년 동안 100만 입방 메터의 흙과 돌을 운반하여 만든 양이다. 또한 해의 피라미드 남단에는 '죽은 자의 길'이라는 네모진 건물이 있는데 그곳에서 인신 공양이 성행했는데 아즈텍 인들이 인간의 내장을 태양신에게 바쳐 풍작을 기원했다는 흔적이 남아있다.

쿠에르 나바카에 있는 부자들의 별장은 평균기온 섭씨 20도, (멕시코에서 85km 지점) 스페인들이 만들었다.

타스코는 은제품의 메카로 1931년 미국의 스프라틸링이 은제품 공장을 설립, 쿠에르나바키에서 서남쪽으로 50km 지점으로 인구 3만이다.

 

지나치게 되지 말라

전도서 7:15 "...자기의 의로움에도 불구하고 멸망하는 의인이 있고 자기의 악행에도 불구하고 장수하는 악인이 있으니"

전도서 7:16 "지나치게 의인이 되지도 말며 지나치게 지혜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스스로 패망하게 하겠느냐"

전도서 7:17 "지나치게 악인이 되지도 말며 지나치게 우매한자도 되지말라 어찌하여 기한 전에 죽을 하느냐"

어떤 크리스찬이 사무를 보면서 연필 두 개로 하나는 회사용으로 업무만 볼 때 쓰고 하나는 개인에 관한 일을 볼 때 썼다. 그런데 회사의 상사가 볼 때는 두 연필을 바꾸어 쓰면서 회사의 시간을 훔친 셈이 된 것이다.

마귀가 후회할 길을 완전히 차단시켜 버리면 마귀는 사생결단으로 내게 달려들 것이다. 마귀로 하여금 도망칠 기회를 줄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자.

'성자가 돼라 그러나 당신 주변의 사람들을 위해 인간적인 성자가 돼라'

크리스찬으로서 나라의 집권자로 오른 사람들이 더러 있는데 타협이 전혀 없는 원리 원칙대로만 나라를 다스린 왕들은 나라를 망치기도 한다.

1996년 10월 리챠드 범브란트 저 '새장을 벗어난 새의 이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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