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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성묘의식, 감사의 기도, 응답

by 매운 레몬 2023.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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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드리는 기도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 고 정우단 권사를 1937년 7월 4일에 이 땅에 보내심을 받게 하시고 하나님의 택함을 받아 가정의 많은 핍박을 받으면서 믿음을 지켜 오시면서 1958년 12월 10일에 우리 가문에 오셔서 우리 모든 가족과 함께 주님을 잘 섬기며 2남 4녀를 훌륭히 양육하여 온가족을 위해 모든 정성과 사랑을 다하여 성실과 희생으로 온 마음을 다하여 생사고락을 같이 하며 사시다가 2018년 4월 14일에 그 생명의 수한이 다하여 그 영혼이 천국으로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으신 영원한 기쁨과 영광과 영생을 누리는 아름다운 천국생활을 하게 해 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꼐 감사를 드립니다. 후손인 우리들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귀중이 여김을 받은 귀한 일군으로 쓰임을 받게 하시고 우리를 천국 백성으로 택하여 주신 하나님만을 잘 섬기며 하나님만을 사랑하며 심신이 강건하게 살아가게 하여 주시고 주님과 함께 항상 기쁨을 누리며 우리 서로 사랑하면서 성령의 이끌림을 받아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옵소서. 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고 약속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 은혜에 감사의 기도 2019년 12월

 고 김행우 집사의 후손으로 믿음을 유업으로 받게 해 주시고 이 땅에서 하나님을 믿음으로 영생의 기쁨과 구원의 행복을 누리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6남매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자부들과 사위들을 주시고 손자 손녀를 선물로 주시고 모든 자손들이 하나님의 하나님의 일꾼들로 불러 써주식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심신에 건강함과 안전한 집에 거하게 하시고 좋은 일터를 주시고 위대한 믿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전보다 앞선 판단력으로 성취감을 갖게 해주시고 항상 하나님이 자랑스러워하는 일꾼으로 우리 모두 쓰임을 받게 하옵소서. 우리 모두에게 지혜와 열심과 순종함을 주시고 이웃에게 덕을 베풀고 하나님의 사랑을 베풀어 가게 하옵소서. 사람보다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주신 자신들의 풍성한 경제 능력과 미래를 설계하고 남에게 인정받는 능력과 신실함을 갖게 하사 과욕을 갖지 않게 하옵소서. 주의 능력으로 강한 자가 되게 하시고 아름다운 인품과 훌륭한 인격을 풍기게 하옵소서. 부모와 어르신께 순종과 존경과 효도로 헌신하고 섬기면서 자만하지 않고 사랑과 관용으로 살게 하시고 물질의 유혹과 정욕의 유혹과 명예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모든 시험에 들지 않게 하옵소서. 항상 삶에 안전과 평안함을 주시고 풍성한 경제력으로 교회와 약한 자, 병든 자들을 생각하게 하옵소서. 존귀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과(기쁨)을 드립니다.

 

작은 것에도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 2019년 5월

 내 얼굴 왼쪽 눈 아래에는 검은 점이 생긴 지가 매우 오래된 것이 있었다. 이것을 없애려고 외과에서 레이저 수술을 2회, 피부과에서 1회 레이저 수술을 바았으나 일시적으로 없어졌다가 다시 생기기를 반복했었다. 요한 병원에 갔더니 피부 암종 일수도 있으니 전대 병원으로 가보라는 것이다. 나는 평소 잘 치료해 주신 중앙 피부과에 가서 상의했더니 소개서를 써주면서 전대 피부과로 소개받아(2017년 8월경) 진료를 받게 되었다. 피부 조직 검사를 받았다. 며칠 후 결과는 암종이 아니라고 했다.

 얼음 치료라고 하던가? 얼굴의 매우 차디찬 것으로 검은점 여러 곳을 짜릿하게 자극을 주어 제거하는 치료였다. 여러 달이 지났으나 없어지는 듯하더니 다시 생겼다. 이대로 지내자고 포기한 상태였다. 이런 치료를 받은 때가 아내가 산들 요양원에 주간에만 가서 요양을 받던 때였다(산들요양원 주간보호2016년 2월~2017년 11월). 그 후 나는 세수할 때마다 거울을 보면서 이 점을 없애 주시라고 기도하면서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없어져 하고 늘 기도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2019년 4월경)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 자리에 앉아있는데 오른쪽 안면의 얼굴에서 옅은 허물이 벗겨지는 환상을 보았다. '점은 왼쪽에 있는데'라고 마음속으로 생각이 들면서 별 관심이 없이 지냈다. 그런데 2019년 5월경에 세면대에서 평상시와 같이 얼굴을 보는데 눈 아래(길이 5mm, 넓이 3mm 내외 정도)에 있던 검은 점이 보이지 않고 피부가 말끔해졌다. 순간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하였다. 믿음이 적은 나는 그 후에 정말 없어졌나 하고 늘 보아지기도 했다.

 하나님은 정말 위대하시고 신실하신 분이시다 라고 감사하면서 이제는 더욱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즐거움으로 살아가게 된 것이다. 하나님은 자비하시고 전능하신 분이시다. 찬송을 받으실 분이며 이에 합당하신 분이시다. 감사합니다. 아멘.

 이 체험은 쓰지 않으려다 이를 증거 하기 위해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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